루이비통 가방으로 만든 황금 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비통 가방으로 만든 황금 변기 루이비통 가방 24개의 가죽으로 만든 황금 변기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트레데시 쇼룸에 전시되었다. 겉면은 전부 루이비통 무늬가 있는 가죽으로 덮여있으며 내부는 순금으로 도배된 이 변기의 가격은 1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억 1,200만원에 달한다. ▲ 변기 수조와 내부의 부품까지도 금으로 되어있다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일마 고어가 3개월에 걸쳐 만든 이 변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변기로 정작 본인은 앉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